생계급여 수급가구 신선 농식품 구매 지원
완주군청 전경 |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완주군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돼 보다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세부적으로는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만 34세 이하)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로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바우처는 국산 채소·과일·육류·잡곡·두부류·임산물 등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사용처는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 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판매처이다.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11일까지로 온라인, ARS(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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