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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l, 글로벌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Jaime Hayon 큐레이션에 소개

헤럴드경제 김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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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l, 글로벌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Jaime Hayon 큐레이션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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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Jaime Hayon이 전 세계의 커피 카페를 소개한 큐레이션 콘텐츠에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mtl이 포함됐다.

이번 소개는 mtl이 선보여온 커피 퀄리티와 공간 기반 고객 경험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씬에서도 의미 있게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mtl은 패션, 음악, 스포츠, F&B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단순한 카페를 넘어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공간, 커뮤니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구축해온 것이 특징이다.

Jaime Hayon은 가구, 오브제, 공간 디자인을 넘나들며 예술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성립시킨 디자이너로, 글로벌 디자인 및 라이프스타일 씬에서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Fabrica(베네통 그룹 연구소)에서의 활동을 기반으로 국제적 커리어를 쌓았으며, 스페인 국가 디자인 어워드 수상자로서 Baccarat, Fritz Hansen, Cassina 등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왔다. 그의 작업과 선택은 개인적 취향을 넘어 동시대 크리에이티브 감수성을 반영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받아들여지며, 전 세계 디자인 및 라이프스타일 씬에서 주목받고 있다.

mtl은 매장별로 서로 다른 결의 공간 경험을 제안한다. 한남점은 음악과 패션,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운영되며, 효창점은 이벤트 중심의 한남점과 대비되는 결의 매장으로, 지역성과 커피 경험에 집중한 차분하고 정제된 무드를 강조한다. 동탄점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공존하는 인샵 형태로, 일상 속 커피 경험의 확장을 제안하는 공간이다. 이러한 공간 구성은 커피를 중심으로 한 다층적인 라이프스타일 제안이라는 mtl의 방향성을 명확히 드러낸다.

mtl 관계자는 “자사는 앞으로도 커피를 중심으로 공간, 콘텐츠, 커뮤니티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로컬을 넘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씬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mtl을 운영하는 엠티엘컴퍼니는 커피 분야에서도 국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계열 커피 브랜드 보난자커피 코리아는 유럽 커피 어워드에서 1위에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번 큐레이션 콘텐츠 등장은 mtl이 제안해온 커피 경험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