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석 기자]
[라포르시안] 엘렉타코리아(대표이사 권창섭)는 자사 고성능 방사선 암 치료 선형가속기 '엘렉타 버사HD' (Elekta Versa HD)를 의정부을지대병원에 추가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엘렉타 버사HD는 실시간 4차원 영상 기반 모니터링을 통해 의료진이 치료 과정 전반에서 선량과 조사 범위를 더욱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환자의 신체 표면 움직임을 실시간 추적해 오차를 줄이고, 고정밀 방사선치료를 구현하는 것이 큰 강점이다. 또한 일반적인 암 치료 장비보다 4배 이상 높은 분당 2200MU(Monitor Unit)의 고선량 조사가 가능해 치료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엘렉타 버사HD는 실시간 4차원 영상 기반 모니터링을 통해 의료진이 치료 과정 전반에서 선량과 조사 범위를 더욱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환자의 신체 표면 움직임을 실시간 추적해 오차를 줄이고, 고정밀 방사선치료를 구현하는 것이 큰 강점이다. 또한 일반적인 암 치료 장비보다 4배 이상 높은 분당 2200MU(Monitor Unit)의 고선량 조사가 가능해 치료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특히 용적세기조절 회전방사선치료(VMAT)를 비롯해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영상 유도 방사선치료(IGRT)·체부정위 방사선치료(SBRT) 등 다양한 고정밀 치료 기법을 구현하고, 환자 신체에 별도 표식을 남기지 않고도 정밀한 위치 설정이 가능한 표면 유도 방사선치료(SGRT) 시스템과도 연동된다.
권창섭 대표이사는 "작년 의정부을지대병원을 포함해 5곳의 의료기관이 엘렉타 버사HD 도입을 결정하며 장비의 임상적 가치와 신뢰도가 더욱 확고히 입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방사선치료 기술을 통해 병원의 치료 역량 강화와 환자 중심 치료 환경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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