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시스] 강원 정선군 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행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군은 이번 상반기 사업에서 총 138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지역공동체 일자리 102명, 행복일자리 36명이 참여하게 된다. 모집은 9일까지다. 사업 기간은 내달 2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정선군민과 취업 취약계층이다. 참여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체 사업을 비롯해 서민생활 지원, 환경 정비 등 지역에 꼭 필요한 공공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로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로 운영돼 연령과 개인 여건을 고려한 유연한 근무체계가 적용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공고와 신청·선발 관련 사항은 일모아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정선군은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단기적인 고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정미영 정선군 경제과장은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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