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신보는 충청북도의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을 도정의 중심에 둔다'는 정책 기조에 맞춰 형식적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금융비용 경감에 초점을 맞춘 보증료 감면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소상공인육성자금 신규 보증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용등급에 따라 산출되는 평균 약 1.0% 수준의 보증료율을 최초 1년간 0.5%로 인하 적용해 소상공인의 초기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적용 보증료율은 최저 0.5% 수준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충북신보는 이번 보증료 감면 사업을 통해 약 5천600여 개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총 9억원 규모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자금 조달 과정에서 보증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게 작용하는 영세·취약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순 이사장은 "4년 연속 추진해 온 보증료 감면 사업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며 체감할 수 있는 금융비용 경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4년 연속 시행…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 기대 충북신용보증재단,소상공인,보증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