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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젠슨황 비공개 회동…현대차그룹주 강세

뉴시스 김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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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젠슨황 비공개 회동…현대차그룹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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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서 아틀라스 공개…로보틱스 기대감 고조
[서울=뉴시스] 현대차그룹은 6일부터 9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그룹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사진은 모베드(MobED) 탑 모듈(Top Module) 결합 콘셉트 모델.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차그룹은 6일부터 9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그룹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사진은 모베드(MobED) 탑 모듈(Top Module) 결합 콘셉트 모델.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현대차그룹주가 장 초반 동반 급등세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비공개로 회동한 것으로 알려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 35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1만9500원(6.33%) 오른 32만7500원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기아(1.06%), 현대모비스(3.55%) 역시 동반 강세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해 보스턴 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과 개발형 모델을 전시하며 피지컬 AI 대전환을 주도할 신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이 가운데 정의선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더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전날(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을 방문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비공개 만남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인공지능)' 역량 고도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엔비디아와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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