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기자]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는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패키지 에어팩(AIRPACK)의 전략 분석 솔루션 랩(Lab)을 SBI저축은행에 추가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2024년 5월 에어팩의 첫 제품인 AI 신용평가모델을 처음 도입했으며 2025년 10월 에어팩-랩(Lab) 도입을 결정했다. PFCT는 SBI저축은행을 위한 맞춤형 개발을 진행한 결과 이번에 정식 도입을 완료했다.
PFCT가 국내외 금융기관에 공급하는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패키지 에어팩은 3종 제품(랩, 스튜디오, 인사이트)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 PFCT] |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는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패키지 에어팩(AIRPACK)의 전략 분석 솔루션 랩(Lab)을 SBI저축은행에 추가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2024년 5월 에어팩의 첫 제품인 AI 신용평가모델을 처음 도입했으며 2025년 10월 에어팩-랩(Lab) 도입을 결정했다. PFCT는 SBI저축은행을 위한 맞춤형 개발을 진행한 결과 이번에 정식 도입을 완료했다.
PFCT가 국내외 금융기관에 공급하는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패키지 에어팩은 3종 제품(랩, 스튜디오, 인사이트)으로 구성돼 있다.
그 중 솔루션 랩(Lab)은 금융사내 리스크 담당자가 직접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변수와 알고리즘을 조정하고 대출 승인 전략의 효과를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AI 전략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본격적으로 AX(AI Transformation)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어팩-랩을 활용해 연체 발생 모니터링 연체 고객 특성 분석 전략 변경에 따른 영향도 분석 대출승인전략 조정 등 신용 대출의 승인-운영-분석-전략변경까지 신용리스크 관리 전 과정을 AI 기반 관리 툴로 연결해 관리의 효율·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에어팩-랩 솔루션 도입은 AI 신용평가 모델을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리스크 관리 전략을 내부에서 직접 설계하고 검증할 수 있는 AI 금융전략 실험실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활용해 자사의 리스크 담당자들이 시장 환경과 고객 특성 변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AI에 기반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수환 PFCT 대표는 "24년부터 SBI저축은행과 협업을 시작해 당사의 솔루션을 활용해 AI 기술 관리 역량을 내재화하는 방법론에 대해 함께 고민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인 각 금융사의 실제 업무 환경에 맞춰 AI 리스크 관리 체계가 고도화될 수 있도록 당사의 솔루션 제품을 고도화 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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