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가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경영 비전 제시와 함께 반부패·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경영 비전 제시와 함께 반부패·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공사는 지난 2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 및 NEW 비전 선포식, 반부패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시민 행복과 공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도시혁신 주도 공기업’을 새 비전으로 발표했다. 또 전문성·상생·신뢰·혁신을 핵심가치로 제시하고,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시혁신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공사는 또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과 안전책임 강화 기조에 따라 안전관리 기능을 사장 직속 ‘안전관리실’로 격상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리스크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또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AI디지털부’를 신설,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지속 가능한 혁신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반부패 청렴 결의대회에서는 임직원 전원이 부패행위 근절, 법과 절차 준수, 공정·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의지를 재확인했다.
정명섭 사장은 “새 비전 선포와 청렴 결의를 계기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전 임직원이 협력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