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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로 돈 벌지 마" 정형돈, 아내 가짜뉴스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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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로 돈 벌지 마" 정형돈, 아내 가짜뉴스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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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뭉친TV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뭉친TV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아내와 관련한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 '우리 와이프가 왜 욕먹어? 2026년엔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 12월 28일에 진행된 라이브를 편집한 것으로, 각종 화제 중 정형돈 아내와 관련한 가짜뉴스가 소개됐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욕먹는 이유'란 제목의 쇼츠를 본 정형돈은 "뭐야?! 우리 와이프가 왜 욕 먹나"라며 언짢은 반응을 보였다. 해당 쇼츠는 사실과 거짓을 교묘히 섞은 내용으로 정형돈의 분노를 유발했다.

정형돈은 "빚 때문에 혼인신고를 안 한 게 아니다. 미X 거 아니냐" "와이프 하고 애들이 하와이 유학 가서 제가 마음의 병을 얻고 방송활동을 중단했다는 거냐. 이런 거 어떡하냐"면서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정형돈이 모친상을 당했을 때에도 아내가 귀국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정형돈은 욕을 삼키며 "들어왔다. 애기들이랑 애기 엄마 들어왔는데, 당연히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가짜뉴스에 댓글이 5000개가 넘게 달려있다는 게... 역겹다. 이걸 해명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어이없는 거 아니냐. 이런 걸로 돈 번다는 게 더 짜증난다. 이런 걸 보고 믿으니까 댓글을 다는 거 아니냐. 잘 사는 가정을 자기들 맘대로 난도질 해도 되는 거냐. 이거는 너무 상처지 않나. 이거 만드는 사람은 어떤 심정으로 만드는 거냐"라고 말했다.

이 같이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쇼츠에 분노한 정형돈은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 2026년에는 좀 멀쩡하게 살아. 사람답게 좀 살자"라고 지적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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