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모두발언을 통해 2026년 경제성장전략의 큰 틀을 소개했다. 구 부총리는 "총수요 진작 등 적극적인 거시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이 당면한 민생경제의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반도체, 방산, 바이오, K-컬쳐 등 국가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AX(AI 전환), GX(녹색 전환) 등 초혁신 경제를 가속해 잠재성장률 반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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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모두발언을 통해 2026년 경제성장전략의 큰 틀을 소개했다. 구 부총리는 "총수요 진작 등 적극적인 거시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이 당면한 민생경제의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반도체, 방산, 바이오, K-컬쳐 등 국가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AX(AI 전환), GX(녹색 전환) 등 초혁신 경제를 가속해 잠재성장률 반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3분기 성장률이 15분기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고 코스피도 4000포인트를 넘어 어제 4500포인트를 돌파했다"며 "민생 경제에도 온기가 점차 퍼져 새해에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회복세 강화로 성장세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자국 우선주의, 밸류체인(가치사슬) 위기 등 국제경제 질서 재편과 잠재성장률 하락, 기존 전통산업 약화 등을 도전 과제로 언급하며 “이런 도전을 극복하고 한국 경제가 대도약 할 수 있게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은 대전환 이행을 위한 과제들을 충실히 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은)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정부 조달사업의 개선,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 제안, 퇴직연금 제도 개선,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 대전환에 따른 소외계층 발생과 불평등 심화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 등 세부사항에 대한 검토와 논의도 함께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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