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희 사회민주당 부대표 겸 강원특별자치도당위원장. 연합뉴스 |
임명희 사회민주당 부대표 겸 강원도당위원장이 음주운전을 했다가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임 부대표는 지난해 9월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임 부대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임 부대표는 적발된 이후 이를 당에 보고했으며 현재 부대표와 도당위원장직은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사건 이후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도 출마하지 않는 등 자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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