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국회의원·전문가, 도민 등 100여명 참석…실질적 사업 추진 전략 모색
국회 토론회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
경기도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들의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오는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토론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우리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를 주제로 김동연 지사와 관련 시·군 국회의원(공동주최), 철도 관련기관 종사자,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을 중심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한 경기연구원의 박경철 부원장이 발제를 맡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의미와 국토교통부 승인 과정의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추진 방안 등을 제시한다.
이어 박 부원장의 진행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로 △고태호 경기도 철도정책과장 △권재욱 김포시 철도과장 △김수라 광주시 스마트교통과장 △김지현 양주시 교통과장 △김숙희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기만 용인시정연구원 공간환경연구부장 △최진헌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백주현 고양연구원 도시환경연구실장 △이상준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철도가 도민의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고, 철도 중심의 교통체계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바탕으로 국회와 도·시·군, 전문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철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노진균 기자 njk6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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