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중부매일 언론사 이미지

부여군, 전통시장 공모 2건 선정… 4억3천만원 투입

중부매일
원문보기

부여군, 전통시장 공모 2건 선정… 4억3천만원 투입

서울맑음 / -3.9 °
[중부매일 윤영한 기자 ] 부여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충남도가 각각 주관한 2026년도 전통시장 공모사업 2건에 선정돼,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 기반시설 확충과 이용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서 국비 2억4천여만원, 충남도 공모에서 도비 5천여만원을 각각 확보했으며 군비를 포함해 총 4억3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여중앙시장과 부여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부여중앙시장에는 전기설비 개선·소방시설 보강·가스 안전시설 개선 등 화재·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충남도가 주관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부여시장과 부여중앙시장에는 화재감지기와 CCTV 설치, 기둥과 아케이드 재도색 등 노후 시설 정비와 시장 환경 개선 사업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각각의 공모사업 취지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되, 전통시장 전반의 안전성 강화와 이용 환경 개선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사업을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역경제의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여중앙시장·부여시장 안전 기반시설 대폭 확충전기·소방·가스 안전시설 개선으로 화재 예방 주력 부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