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서 국비 2억4천여만원, 충남도 공모에서 도비 5천여만원을 각각 확보했으며 군비를 포함해 총 4억3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여중앙시장과 부여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부여중앙시장에는 전기설비 개선·소방시설 보강·가스 안전시설 개선 등 화재·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충남도가 주관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부여시장과 부여중앙시장에는 화재감지기와 CCTV 설치, 기둥과 아케이드 재도색 등 노후 시설 정비와 시장 환경 개선 사업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각각의 공모사업 취지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되, 전통시장 전반의 안전성 강화와 이용 환경 개선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사업을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역경제의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여중앙시장·부여시장 안전 기반시설 대폭 확충전기·소방·가스 안전시설 개선으로 화재 예방 주력 부여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