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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올해 국가유산 보수정비 사업 국·도비 36억 확보

뉴시스 김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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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올해 국가유산 보수정비 사업 국·도비 36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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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5건 등 총 20건 사업 추진 예정
[당진=뉴시스] 지난 2024년 8월 당진 면천읍성에서 열린 달빛산책 프로그램에 참가한 가족들이 콘서트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지난 2024년 8월 당진 면천읍성에서 열린 달빛산책 프로그램에 참가한 가족들이 콘서트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7일 국가유산청와 문체부, 충남도로부터 올해 국가유산 보수정비 사업비로 총 36억여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5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건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 11건 ▲충효열 문화유산 보수 1건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 2건, 총 20건을 추진한다.

우선 시는 2027년 순국 400주년을 맞이하는 남이흥장군 관련 무인종가 체험관 및 무예 체험 공원 조성 공사에 10억원을 투입한다.

국제행사인 천주교세계청년대회 대비 문화유산 보수 및 인프라 확충에는 이월 사업비를 제외하고 5600만원을 더 확보했다.

시는 또 24억원을 들여 면천읍성 기념관 조성부지 및 서벽과 서남치성 연결부 시·발굴 조사를 추진해 향후 면천읍성 복원과 관광 자원화에 나선다.

이 밖에도 시는 시비 7억원을 투입해 당진읍성 여단복원, 가교리 한옥 정미소 내부 보수, 연암공원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용역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의 가치 증진과 원형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 역사적 의미 조명 및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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