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흑백요리사2', 톱7 요리지옥→결승만 남았다…최후의 1인은?

이데일리 최희재
원문보기

'흑백요리사2', 톱7 요리지옥→결승만 남았다…최후의 1인은?

속보
靑 "추경 편성 검토한 바 없어…원론적 취지의 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역대급 미션을 거쳐 최종 파이널만 남겨두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지난 6일 전 세계에 공개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흑백요리사2)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명승부의 세미 파이널로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이날 공개된 에피소드에서는 임성근, 술 빚는 윤주모, 후덕죽, 선재스님, 최강록, 정호영, 손종원과 요리 괴물 맞대결 생존자까지 톱7이 결정된 가운데 파이널 향한 마지막 관문인 세미 파이널이 펼쳐졌다.

세미 파이널은 1차 무한 요리 천국과 2차 무한 요리 지옥으로 진행됐다. 무한 요리 천국은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미션 주제였다. 육류, 생선, 채소, 과일, 조미료 등 500여 가지의 식재료가 풍족하게 담겨 있는 무한의 팬트리를 마음껏 활용해 요리시간 180분 동안 심사위원 최고점에 도전하는 미션이다.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요리 횟수와 도전은 제한이 없어 언제든 1위가 바뀌기 때문에 최고점에 무한으로 도전하는 무시무시한 미션이었다. 새로운 미션은 서바이벌의 묘미를 폭발시키는 요소가 됐다. 그리고 무한 요리 천국에 심사위원들이 흰색 정장을 입어 예능적 재미를 더했다.

심사위원들이 더욱 냉정한 심사를 예고한 가운데 7명의 셰프들은 파이널 직행을 위해 1차 무한 요리 천국에 열정적으로 임했다. 다양한 장르, 다채로운 개성을 가진 셰프들이 맞대결을 벌인만큼 한 셰프는 빠르게 요리를 해서 최대한 많이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했고, 또 다른 셰프는 한 번의 도전으로 승부를 걸었다.


최고점 경신의 주인공이 계속 바뀌며 피가 말리는 가운데 자신의 조리 인생 집약체 같은 음식을 보여준 한 셰프가 최후의 최고점을 차지하며 파이널에 직행했다.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이어진 2차 무한 요리 지옥의 식재료는 당근이었다. 시즌1 두부가 하늘에서 내려왔다면 시즌2 당근은 땅에서 치솟아 올라와 이 또한 재미를 선사했다. 당근을 주재료로 30분 동안 단 1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6명의 셰프들이 계속 대결을 벌였다.

단 2명의 셰프가 맞붙은 마지막 다섯 번째 대결의 결과, 그로 인한 파이널 최종 진출자는 마지막 13회에서 공개된다. 안성재 심사위원의 말대로 실력차가 아닌 “이 순간을 누가 가져가느냐”의 싸움에서 누가 승리해 파이널에 진출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7일 넷플릭스 투둠(Tudum) 톱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는 3주 연속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흑백요리사2’ 최종회는 오는 13일 오후 5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