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훈 기자]
(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돌봄교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시설·운영 공백 문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학교의 돌봄교실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 용인 돌봄교실119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공사, 시설 노후화,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돌봄교실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를 지원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돌봄교실 운영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돌봄 현장의 긴급 상황에 '119처럼' 빠르게 대응하여 돌봄이 중단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의 불안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돌봄교실119프로젝트는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며, 학교당 최대 1천5백만 원 이내에서 소규모 환경 개선과 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 공백 해소를 위해 예산을 지원한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전경 |
(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돌봄교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시설·운영 공백 문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학교의 돌봄교실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 용인 돌봄교실119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공사, 시설 노후화,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돌봄교실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를 지원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돌봄교실 운영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돌봄 현장의 긴급 상황에 '119처럼' 빠르게 대응하여 돌봄이 중단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의 불안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돌봄교실119프로젝트는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며, 학교당 최대 1천5백만 원 이내에서 소규모 환경 개선과 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 공백 해소를 위해 예산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훼손된 돌봄교실 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 시설 보수 방학 중 공사 등으로 자체 운영이 어려운 경우 인근 학교·지역시설을 활용한 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임차비, 물품 이전비, 공공요금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익숙한 생활권 안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영민 교육장은 "돌봄은 선택이 아닌 교육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돌봄교실119프로젝트는 문제가 발생한 뒤의 임시 처방이 아니라, 사전에 위험을 줄이고 발생 시 즉시 책임지고 대응하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학 중에도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이 학교와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신속히 대응해 가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교실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방학 중에도 지속 가능한 돌봄교실 운영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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