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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갈등 격화에…희토류·요소수 관련주 급등

머니투데이 김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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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갈등 격화에…희토류·요소수 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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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 간 긴장이 고조되자 국내증시에서 희토류와 요소수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다.

7일 오전 9시21분 기준 거래소에서 유니온머티리얼은 가격상한폭(29.99%)까지 오른 1747원에 거래 중이다. 유니온(21.39%), EG(15.28%), 삼화전자(14.49%), 동국알앤에스(9.82%), 성안머티리얼스(8.00%), 대원화성(5.96%) 등도 동반 강세다.

전날 중국 상무부는 일본에 군사 관련 모든 물자에 대한 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희토류와 요소수는 중국이 전세계 공급량 대부분을 차지해 중국 관련 갈등이 불거질때마다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돼 관련주 주가가 급등하는 양상을 보여왔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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