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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국 타이틀 스폰서 대회" 한국타이어,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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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국 타이틀 스폰서 대회" 한국타이어,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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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총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제2라운드가 1월 1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포뮬러 E 시즌 12의 첫 번째 한국 타이틀 스폰서 경기로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로 개최된다. 경기가 열리는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은 해발 약 2250m에 위치한 총 길이 2.63km의 고난도 트랙이다. 길고 빠른 직선 구간과 대형 스타디움을 관통하는 인필드 구간으로 구성돼 타이어의 접지력과 내열성, 주행 안정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전기차 레이싱 전용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공급한다. 최고 속도 322km/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1.86초에 도달하는 GEN3 에보 머신에 최적화된 레이싱 타이어다. 특수 엔지니어링 섬유와 천연고무를 결합한 복합 소재를 적용해 고속 코너링과 반복 하중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정밀한 조향 응답성을 제공한다.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내 팬 빌리지도 운영한다.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군과 아이온 레이스 실물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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