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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그래피 심운섭 대표 "올해 매출 2배 성장 자신...대량생산 및 소재 확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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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그래피 심운섭 대표 "올해 매출 2배 성장 자신...대량생산 및 소재 확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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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미국 푸고와 대규모 공급 협력을 체결하며 기술 확대를 예고한 그래피가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대량 생산 체제 전환과 글로벌 시장 확장이 그 배경으로 꼽힙니다.
김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그래피의 핵심 기술인 형상복원 투명교정장치 소재가 미국 3D 프린터 기업 푸고와의 협업을 통해 대량 생산 체제로 확대됩니다.

원내 생산에 집중돼 있던 기존 시장에서 대량 생산 방식으로 확대하면서 새로운 제조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제작 시간 단축은 물론 품질 향상과 소재 확장 등 다양한 변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심운섭/ 그래피 대표]

"아주 높은 퀄리티 그리고 이때까지 보지 못했던 최고의 투명도를 가진 교정 장치가 30마이크론의 정밀도로 정확성을 가지고 빠르게 만들어진다는 게..."


기존에 한 층씩 쌓아 올리던 3D 프린터 방식과 달리, 원심력을 이용한 회전 방식으로 출력해 그동안 구현이 어려웠던 소재 활용도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푸고의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재료의 확장성이 주목받고 있는데 틀니와 보청기 등 다양한 메디컬 디바이스 소재로의 사업 확장이 가능해지면서, 그래피의 신사업 진출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심운섭/ 그래피 대표]
"푸고랑 협력하면서 보다 넓은 어떤 산업 분야에 저희가 진출할 수 있는 아주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계약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실적 성장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수익 달성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습니다.

[심운섭/ 그래피 대표]
"미국 그다음에 또 특히나 중국 그다음에 유라시아 쪽 그다음에 유럽 쪽에도 계속 이렇게 확산이 될 추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작년 대비 올해는 2배 이상 실적을 낼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고요. 그렇게 된다면 저는 BEP 포인트를 넘어서는 어떤 계기가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그래피의 올해 주요 사업 전략과 관련해 심운섭 대표는 팍스경제TV '파워인터뷰'에 출연해 전반적인 사업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0일 오후 5시 30분, 팍스경제TV '파워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촬영: 김낙찬]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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