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테크M 언론사 이미지

[크립토 브리핑] 비트코인, 1억3500만원대 횡보...이더리움은 476만원선

테크M
원문보기

[크립토 브리핑] 비트코인, 1억3500만원대 횡보...이더리움은 476만원선

속보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20일 소환 통보
[조성준 기자]

이미지=픽사베이

이미지=픽사베이


비트코인 가격이 1억3500만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동시간 대비 0.20% 내린 1억3553만원을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6.61% 상승한 수치다.

알트권 시장의 횡보세를 기록하고 있다. 알트코인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19% 상승한 476만원을 기록했지만 리플(엑스알피)은 1.23% 내린 3332원에 거래된다. BNB는 0.97% 상승한 132만원에, 테더는 0.09% 오른 1447원에 거래된다. 솔라나는 2.48% 오른 20만3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종코인은 종목에 따라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 블록체인 카이아의 가상자산 카이아는 4.66% 오른 101원에, 넥스페이스(NXPC)는 1.63% 상승한 585원에 거래된다. 위믹스는 0.47% 오른 529원에 거래되는 방면 크로쓰는 6.46% 내린 191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술 지표상 비트코인이 이미 지난해 11월에 바닥을 찍었으며, 곧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이 제기됐다. 코인데스크는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비트코인이 8만 달러 부근으로 급락했을 당시 단기 홀더 손익 비율이 0.013까지 하락했다"며 "이는 지난 2011년, 2015년, 2018년, 2022년 주요 바닥 신호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비트코인은 올 초 9만4000달러를 회복했고 단기 홀더 손익 비율은 0.45까지 상승했다"며 "해당 지표가 1을 돌파한 뒤 강한 상승장이 이어지기 때문에, 앞으로도 상승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CMC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49을 기록해 중립 단계를 기록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저작권자 Copyright ⓒ 테크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