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6쌍 선정, 최대 500만원 지원
상주시 제공. |
상주시는 올해 재미있고 특별한 ‘작은결혼식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허례허식을 배제한 소박하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의미하는 ‘작은결혼식’은 상주시가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예식 공간 세팅, 예복, 헤어 및 메이크업 등 각종 예식 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식비는 제외된다.
그동안 총 23쌍의 예비부부가 지원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6쌍의 예비부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예비부부 중 1명만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도 가능하다.
선정은 거주 기간, 평균 연령, 결혼식의 참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2026년 상주시 작은결혼식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영석 시장은 “작은결혼식 지원사업을 통해고비용 결혼식 문화를 개선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가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