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안전보건 관리 성과 및 중장기 전략 공개
유길상 총장 "안전은 대학 운영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에 참석한 한기대 구성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기대 |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한기대)가 지난 5일 교내 다산정보관 다산홀에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은 정부 산업안전 정책 방향과 최근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보건 관리 성과 및 중장기 안전보건 경영전략을 소개했다.
이후 유길상 총장을 비롯해 교수협의회, 노동조합, 생활협동조합, 총학생회 대표 등이 '2026년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안전보건 실천 다짐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안전한 배움터, 건강한 일터' 구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유 총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대학 운영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안전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구성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대학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구성원의 참여를 확대해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Zero 유지'를 실현하겠다.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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