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연합뉴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쇄신안을 발표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나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 메시지가 담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본인 페이스북에 “2026년 1월 7일, 새 날을 엽니다. 당원의 힘으로 국민의힘의 새 날을 엽니다. ‘믿음’이 ‘기적‘을 만듭니다. 당원을 믿고 국민 앞에 섭니다. ‘이기는 변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달 19일 충북 청주에서 “국민의힘 대표로서 계엄과 탄핵이 가져온 결과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제 그 바탕 위에서 변화를 시작하려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전광준 기자 ligh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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