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품질·재구매 및 추천 의향 등 전 항목에서 경쟁사 제치고 높은 평가
/사진제공=에이스바이옴 |
바이오니아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이 자사의 대표 프리미엄 다이어트 유산균 브랜드인 '비에날씬'(BNRThin)이 중국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선정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다이어트 유산균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이다.
중국 소비자가 선정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의 경우,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 내 현지 소비자 대상 온라인 투표로 부문별 대표 브랜드가 선정된다. 올해는 약 442만명이 참여했으며, 다이어트 유산균 부문에서 비에날씬이 가장 높은 종합 평가를 기록했다.
비에날씬은 서비스 및 품질 만족도와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등 소비자 평가 전반에서 경쟁 브랜드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결과를 통해 중국 다이어트 유산균 시장에서 비에날씬의 높은 브랜드 신뢰도와 충성도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비에날씬은 한국인 모유 유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을 핵심 원료로 한 제품으로 체지방 감소 및 장 건강 기능성에 대한 연구와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확대해 왔다. 특히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며 현지 다이어트 유산균 시장 내 입지를 꾸준히 다지고 있다.
에이스바이옴은 중국 소비자 특성과 구매 환경을 고려해 비에날씬을 중심으로 한 제품 라인업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유산균 카테고리 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에이스바이옴 관계자는 "중국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재구매와 추천 의향이 높게 나타난 것은 비에날씬이 해외에서도 브랜드 신뢰를 얻고 있는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아 기자 seon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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