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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시장 현대화·안전·디지털 전환 속도…39곳에 56억 투입

뉴스1 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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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시장 현대화·안전·디지털 전환 속도…39곳에 56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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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39개 시장에 총 56억원(국비 35억원)을 확보하며 전국 두 번째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사진은 안동중앙시장(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경북도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39개 시장에 총 56억원(국비 35억원)을 확보하며 전국 두 번째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사진은 안동중앙시장(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사업을 위해 올해 39개 시장에 5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문화관광형시장과 디지털 전환을 연계한 특성화시장 분야에서 20억 원, 전통시장 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에서 23억 원, 시장경영 지원과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 사업에서 1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경북도는 올해 전통시장을 서민경제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모두 3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한 상태다.

이 예산은 주차장 조성, 시설 현대화 등 하드웨어 사업에 175억 원, 문화관광형·디지털 특성화시장 육성과 경영매니저 지원 등 소프트웨어 사업에 125억 원이 투입된다.

또 빈 점포 증가로 인한 상권 침체 해소를 위해 ‘빈점포 상생거래소’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전통시장의 현대화와 안전 강화, 디지털 전환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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