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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6억8000만원 들여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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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6억8000만원 들여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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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기자]
(사진=청주시)

(사진=청주시)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자동음성통보시설과 CCTV를 교체·신설해 재난 대응 체계의 안정성과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도·시비 등 사업비 6억8000만원을 들여 오는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서운동 3-9 일원을 비롯한 청주시 전역 총 70개소다.

시설 종류별로는 자동음성통보시설 41개소를 교체하고 4개소를 신설하며, CCTV는 24개소를 교체하고 1개소를 새로 설치한다.

자동음성통보시설은 재난 발생 우려 또는 재난 발생 시 해당 지역에 위험 상황을 음성으로 신속히 알리는 시설로 현재 시 전역에 10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방송장비와 감시시설을 정비해 재난 상황 인지와 정보 전파의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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