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16억 지원
김동일 시장(오른쪽)과 참산부인과 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시장실에서 참산부인과의원과 '분만 취약지 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참산부인과의원은 시 유일 분만 의료기관이다. 지난 2020년부터 시와 협약을 맺고 24시간 분만 체계를 유지해 왔다.
시는 2020~2025년 의사 및 간호사 인건비와 기형아·초음파 검사비 28억4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재협약으로 올해부터 3년간 인건비와 임산부 건강관리비 16억 원을 지원한다.
시는 또 임산부들이 관내 분만 의료기관에서 출산할 경우 출산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4시간분만 체계를 유지하고 임산부의 산전·산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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