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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 재공연 지원사업 신설…제작지원금 최대 8000만원

뉴시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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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 재공연 지원사업 신설…제작지원금 최대 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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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지원사업 공모…5개 작품 내외 선정
규모에 따라 4000만~1억원 차등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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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재공연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창작뮤지컬이 지속 가능한 공연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작부터 무대화까지의 과정을 집중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재공연 지원사업은 전국에서의 기 발표작 가운데 DIMF 무대에서 관객과 다시 만날 작품을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 규모는 1작품 내외다. 선정작에는 공연 제작지원금 최대 8000만원이 지원된다.

접수는 12일부터 26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된다. 제출자료는 공고 기준 형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DIMF는 재공연 지원사업과 함께 매년 우수 창작뮤지컬을 발굴해 온 창작지원사업도 동시에 공모한다.

창작지원사업은 신작이 관객과 처음 만나는 첫 무대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선정 5개 작품 내외를 대상으로 작품 규모에 따라 4000만~1억원 이내의 창작지원금을 차등 지원한다. 제20회 DIMF 기간 중 최소 3회차 이상 공연이 필수다.

특히 심사위원이 선정한 작품에는 뉴욕 쇼케이스 추진 및 지원(올해 하반기)이 제공되는 등 올해 새롭게 강화된 해외 확장 지원이 마련된다.

DIMF는 올해 공모를 통해 신작 발굴과 재공연 확장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창작뮤지컬이 더 긴 호흡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20주년을 맞아 창작뮤지컬이 한번의 발표로 소진되지 않도록 재공연을 핵심 축으로 강화했다"며 "신작의 출발과 검증된 작품의 재도약을 함께 지원해 K-창작뮤지컬이 지속 가능한 생태계로 확장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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