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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아이텍·네오아이앤이·옥타코, 제로트러스트 기반 인증 보안사업 협력

디지털데일리 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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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아이텍·네오아이앤이·옥타코, 제로트러스트 기반 인증 보안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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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굿모닝아이텍, 네오아이앤이, 옥타코가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기반 인증 보안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제로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인증 보안 사업을 확대한다. 네오아이앤이는 실버포트(Silverfort) 솔루션을 중심으로 인증 보안 기술을 제공하고, 이를 옥타코의 FIDO2 지문보안키(EzFinger C)와 연동해 기존보다 강화된 인증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실버포트는 액티브 디렉터리(AD) 등 계정 기반 환경의 인증 트래픽을 가시화하고, 비인가 접근이나 계정 탈취 시도를 실시간 탐지·차단할 수 있는 제로트러스트 인증 보안 솔루션이다. 여기에 옥타코의 FIDO2 지문보안키가 결합되면 다중 인증(MFA)과 강력한 인증 수단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다.

굿모닝아이텍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기획과 고객 대응을 맡고, 엔터프라이즈 및 금융권 시장을 중심으로 공동 사업을 전개한다. 최근 금융권을 중심으로 망분리 완화 논의가 확대되면서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환경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네오아이앤이는 실버포트 기반 인증 기술의 구축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옥타코는 FIDO2 지문보안키와 인증 기술을 통해 보안 체계 강화를 지원한다. 3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영업, 기술 협력, 정보 공유를 확대해 고객 맞춤형 제로트러스트 인증 보안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인증 보안을 중심으로 제로트러스트 전략을 실제 환경에 적용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검증된 기술과 강력한 인증 수단의 결합으로 고객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아이앤이 박계형 대표이사는 “실버포트와 FIDO2 지문보안키 연동으로 계정 기반 공격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며 “제로트러스트 인증 보안 분야에서 실질적 레퍼런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옥타코 이재형 대표이사는 “FIDO2 지문보안키를 제로트러스트 환경에 적용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증 체계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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