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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암산얼음축제' 취소…"포근한 날씨로 얼음두께 얇아"

뉴스1 신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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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암산얼음축제' 취소…"포근한 날씨로 얼음두께 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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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 얼음 축제 전경(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7/뉴스1

암산 얼음 축제 전경(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7/뉴스1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안동시가 오는 17~25일 열 예정이던 '암산얼음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암산얼음축제는 매년 30만 명이 찾던 영남지역의 대표적 겨울 축제다. 시는 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축제에 변화를 줄 예정이었으나, 최근 포근한 날씨로 축제장 얼음두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관광객 안전을 위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다만, 암산유원지 내 민간사업자의 스케이트, 썰매 등 영업은 축제 취소와 무관하게 진행된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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