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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이오욱 최종 우승, 임재범 은퇴 무대 감동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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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이오욱 최종 우승, 임재범 은퇴 무대 감동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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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최종회가 6일 방송되며 이오욱의 최종 우승과 함께 가수 임재범의 은퇴 무대가 공개돼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오욱은 총점 3,051.06점을 받아 도라도와의 접전 끝에 3억 원의 우승 상금을 거머쥐었다.

싱어게인4 결승전, 이오욱 3억 우승…임재범 마지막 무대까지 압도 (출처=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싱어게인4 결승전, 이오욱 3억 우승…임재범 마지막 무대까지 압도 (출처=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이오욱은 "저는 도전한 것밖에 없다. 여기서 다 만들어 주신 거고, 저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했다"며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온라인 사전 투표 점수에서 앞선 이오욱은 도라도와의 격차를 극복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한편 임재범은 '싱어게인4' 최종회와 7일 방송을 통해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그는 신곡 'Life is a Drama'를 열창하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인생을 드라마로 비유한 이 곡은 좌절 속에서도 자신이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풀어내며 관객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날 무대에는 백지영과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인사', '라디오를 켜고' 등을 연달아 부른 임재범은 헤드뱅잉까지 선보이며 여전히 건재한 에너지를 드러냈다. 그는 "오늘은 여러분이 유명 가수로 출발하는 날"이라며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고, "당장 떠나는 건 아니지만, 미리 은퇴를 말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팬들과의 작별을 준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임재범은 오는 5월까지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통해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2위는 도라도, 3위는 김재민, 4위는 슬로울리가 차지했다. 김재민은 고인이 된 누나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고, 파이널 전날 납골당을 찾아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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