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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캐셔로', 공개 2주차 글로벌 1위

이데일리 최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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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캐셔로', 공개 2주차 글로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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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캐셔로’가 공개 2주차에도 인기 몰이 중이다.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

넷플릭스 순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캐셔로’는 공개 2주차에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캐셔로’는 6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총 51개 국가에서 톱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식지 않는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함께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초능력자들의 히어로적인 순간과 강렬했던 명장면들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범인회’와 대립하는 ‘상웅’(이준호)의 모습은 세상과 생계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져 있던 과거를 뒤로하고, 진심을 다해 빌런과 맞서 싸우는 ‘캐셔로’의 면모를 떠올리게 한다.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엉망이 된 건물 안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은 ‘상웅’과 ‘민숙’(김혜준)의 모습은 위기의 순간에도 함께하며 서로를 지키는 두 사람의 감동적인 순간을 엿보게 한다. ‘변호인’(김병철)과 ‘방은미’(김향기)의 고군분투가 담긴 스틸들은 술에 취해야 하고, 많은 빵을 먹어야만 능력을 쓸 수 있음에도 끝까지 ‘상웅’을 돕는 ‘TEAM 상웅’의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준다.

극 말미 아파트 단지에서 펼쳐지는 ‘상웅’과 ‘조나단’(이채민)의 치열하고도 긴장감 넘치는 대결 장면 역시 눈길을 끈다. 하늘에서 지폐 다발이 흩날리는 가운데 어린아이를 구해낸 ‘상웅’의 모습은 시민들을 지켜내는 ‘생활밀착형 히어로’로서의 감동적인 순간을 전한다.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상웅’과 정면 대결을 펼치는 ‘조나단’의 모습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초인적인 힘을 얻게 된 그의 집념을 상기시키며, 이들의 팽팽한 대립은 극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캐셔로’는 캐릭터들의 앙상블과 몰입도 높은 열연으로 계속해서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