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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새해에 안타까운 비보 전했다 “동생 하늘나라로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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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새해에 안타까운 비보 전했다 “동생 하늘나라로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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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가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이진이는 최근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이자, 동생이 먼 여행을 떠났어요. 겁은 많았지만 누구보다 용감했고, 작은 몸으로 나를 참 많이 지켜준 고마운 친구. 그 어떤 존재보다도 나에게는 가장 큰 존재로 위로와 행복을 나눠줬던 기억이 가장 많이 남아요”라고 했다.

이어 “초등학생이던 나에게 와주고, 열여덟 해를 함께하며 같이 자라면서 늘 든든히 나의 수호천사였던 맥스”라며 “내 인생의 가장 어두운 날들과 가장 밝은 날들까지, 언제나 내 옆에서 말없이 함께 버텨준 친구였는데”라며 그리워 했다.


그러면서 “맥스야. 나에게 이렇게 큰 사랑을 가르쳐줘서 고마워. 이렇게 깊이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마워”라며 “벌써 너무 보고 싶고, 한 번만 더 만지고 싶고, 네가 없는 이 집이 아직은 너무 낯설고 허전해. 네가 있던 자리가 너무 커서 그 빈자리가 쉽게 채워지지 않는다”라고 가슴 아파했다.

또한 “그래도 네가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평안히 내 품안에서 숨을 거둘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할게. 우리가 함께 만든 예쁜 기억들, 웃으면서 고맙게, 소중히, 오래오래 품고 영원히 사랑한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황신혜, 이진이 모녀는 최근 18년 동안 함께 했던 반려견을 떠나보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진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