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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 '기분 좋은 새해'… 화사 솔로 新기록·베돈크 이현 MC 발탁 '쌍끌이'

머니투데이 김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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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 '기분 좋은 새해'… 화사 솔로 新기록·베돈크 이현 MC 발탁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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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사진제공=피네이션

화사 /사진제공=피네이션



피네이션의 선후배 스타들이 연말과 연초 음원 차트와 방송가를 동시에 점령하며 강력한 흥행 동력을 보여주고 있다.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화사와 차세대 퀸을 노리는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의 리더 이현이 그 주인공이다.

화사의 'Good Goodbye'(굿 굿바이)는 음원 공개 38일 만인 지난해 11월 22일 멜론 등 주요 차트 첫 정상에 오른 후 7일 현재까지 47일째 굳건한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11월 19일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보여준 축하 무대가 기폭제가 되어 폭발적인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결과다.

특히 국내 6개 주요 음원 사이트(멜론,지니,벅스, 유튜브 뮤직, 플로, 바이브 )의 실시간·일간·주간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퍼펙트 올킬(PAK)' 영역에서 화사는 솔로 가수로서 독보적인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온라인 음악순위 통합차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화사의 'Good Goodbye'는 지난 11월 30일 첫 'PAK'를 달성 후 7일까지 누적 횟수 총 559회의 'PAK'를 기록중이다. 이는 역대 국내 가요계에서 솔로 아티스트가 달성한 수치 중 최고 기록으로, 전체 통산 순위에서도 4위에 해당한다. 역대 PAK 순위는 헌트릭스의 'Golden'(골든, 1484회), 뉴진스의 'Ditto'(디토, 655회), 방탄소년단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 610회) 순이다.

화사는 'PAK'외에도 지난해 음악방송 3관왕, 써클차트 6관왕, 빌보드코리아의 신설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 2주 연속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차트 첫 1위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데뷔 12년만의 첫 단독 콘서트 '2026 화사 콘서트 <미 카사>'(2026 HWASA CONCERT )를 개최한다.

베이비돈크라이의 리더 이현 /사진제공=피네이션

베이비돈크라이의 리더 이현 /사진제공=피네이션



화사의 바통을 이어받아 새해 피네이션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주인공은 신인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의 리더 이현이다. 이현은 SBS '인기가요'의 새 MC로 발탁되어 오는 11일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만난다.


아이브 이서의 후임으로 낙점된 이현은 지난해 두 차례의 스페셜 MC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제작진의 눈도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 지수, 안유진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거쳐 간 '인기가요' MC 자리를 꿰찬 만큼, 이현과 팀의 인지도 상승에 강력한 트리거가 될 전망이다.

한편 피네이션은 올해 남자 아이돌그룹 TNX와 엠넷 '쇼미더머니 12'의 프로듀서로 나서는 크러쉬, 최근 신곡 'Even if'(이븐이프)를 발표한 헤이즈 등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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