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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목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밤 8시까지 연장

아시아경제 김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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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목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밤 8시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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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여권 발급 퇴근 후 처리 가능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을 위해 '일과시간 외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강북구청 민원실. 강북구 제공.

강북구청 민원실. 강북구 제공.


야간 민원실은 강북구청 민원여권과(강북구 덕릉로 138, 1층)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행정 서비스를 퇴근 후에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문을 연 것이다.

야간 민원실에서는 구민뿐 아니라 누구나 주민등록 등·초본과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민원 서류 발급은 물론 국내 혼인신고 접수와 같은 가족관계등록 신고 관련 업무도 처리할 수 있다.

최근 수요가 많은 여권 관련 행정 서비스도 야간에 이용할 수 있다. 민원인은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여권을 신청하거나 제작된 여권을 교부받을 수 있어, 별도의 연차 휴가를 쓰지 않고도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구는 야간 민원실 외에도 총 119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관내 곳곳에서 운영 중이다. 구청 종합상황실과 각 동 주민센터뿐만 아니라 수유역, 미아역 등 주요 지하철 역사에도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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