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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부르키나파소 3-0 완파…네이션스컵 8강 대진 확정

뉴스1 이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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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부르키나파소 3-0 완파…네이션스컵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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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카메룬, 코트디부아르-이집트 등 빅매치



코트디부아르가 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에서 부르키나파소에 3-0으로 이겼다. ⓒ AFP=뉴스1

코트디부아르가 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에서 부르키나파소에 3-0으로 이겼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코트디부아르가 부르키나파소를 완파하고, 막차로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에 진출했다.

코트디부아르는 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에서 부르키나파소에 3-0으로 크게 이겼다.

코트디부아르는 전반 20분 혼전 상황에서 아마드 디알로가 중앙 돌파 후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2분에는 얀 디오만데가 디알로의 패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 골을 넣었고, 후반 42분 부자무나 투레가 세 번째 골을 기록해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자국에서 개최한 직전 2023년 대회에서 감독을 교체하는 강수 끝에 정상에 올랐던 코트디부아르는 이번 대회에서도 승승장구하며 8강까지 도달했다.

코트디부아르가 마지막으로 16강을 통과하면서 대회 8강 대진이 확정됐다.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꺾고 8강에 오른 카메룬은 개최국 모로코와 대결한다. 코트디부아르는 대회 최다 우승팀(7회)인 이집트와 맞붙는다.

말리와 세네갈, 그리고 알제리와 나이지리아도 각각 4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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