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 사진=SBS 캡처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에 그룹 세븐틴 멤버 부승관이 등판했다.
6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는 '우리들의 발라드' 주역들이 출연했다.
이날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는 "사실 바빠서 본가인 제주도에 아직 내려가지 못했다. 곧 전국투어 콘서트가 있고, 얼마 전 연예대상에도 참석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예지의 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유명 연예인과의 전화 연결도 이어졌다. 주인공은 이예지와 같이 제주도가 고향인 부승관이었다. 그는 "예지 뭐하멘?"이라고 제주 사투리로 인사하며 "그냥 동네 오빠라고 생각하라. 밥 먹었냐"고 말을 걸었다.
놀란 이예지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며 "방송 다 챙겨봤냐"고 물었다. 부승관은 "거의 다 봤다. 너무 잘하더라"라며 그가 방송에서 불렀던 곡 '너에게로 또 다시'를 짧게 흥얼거렸다. 그러면서 "안 그래도 도겸이 형이랑 유닛으로 발라드 곡이 나오는데, 예지가 챌린지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이예지는 "바로 하겠다"며 흔쾌히 수락했다.
이후 이예지는 부승관을 위해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선곡, 가창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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