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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나가니 슬슬 복귀각 잡는 '성골 유스'?… "올여름 래쉬포드 맨유 컴백 가능성 있다"

포포투 김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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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나가니 슬슬 복귀각 잡는 '성골 유스'?… "올여름 래쉬포드 맨유 컴백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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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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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후벵 아모림의 경질 여파로 마커스 래쉬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영국 '팀토크'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를 인용해 "아모림 감독의 경질은 래쉬포드의 맨체스터 복귀를 용이하게 만들 수 있다. 잉글랜드 공격수와 포르투갈 감독 사이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새 감독의 부임이 올여름 래쉬포드의 맨유 복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래쉬포드는 1997년생 잉글랜드 출신 윙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에서 성장해 1군 데뷔까지 이뤄낸 '맨유 성골'로 잘 알려져 있다. 유스 시절을 포함해 아스톤 빌라 임대 이적 전까지 무려 20년을 맨유에서 보냈으며, 맨유 소속으로만 통산 426경기에서 138골 58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여름 그는 결국 맨유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기복 있는 경기력이 이어지며 후벵 아모림 감독의 계획에서 밀려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의 예상과 달리, 래쉬포드는 스페인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며 완벽한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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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래쉬포드는 올시즌 공식전 25경기 7골과 11도움을 기록하며 확실한 부활을 알렸고 준수한 활약을 이어 가고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와 동행을 이어갈지는 불투명해 보인다.

매체는 "하피냐가 복귀한 이후의 영향력 래쉬포드의 영향력 감소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한지 플릭 감독은 두 윙어를 동시에 활용할 때 최적의 조합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소식은 래쉬포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복귀설에 힘을 싣고 있다. 과연 올시즌이 끝난 후 그의 거취가 어떻게 결정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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