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간판스타 지소연이 미국과 잉글랜드 생활을 마무리하고 국내 WK리그 수원FC 위민으로 복귀합니다.
수원FC 위민은 어제(6일) "2026시즌을 앞두고 여자축구 최고의 미드필더 지소연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수원FC의 리그 준우승을 이끈 뒤 2024년 미국 시애틀 레인 FC에 합류한 지소연은 지난해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 WFC에 임대됐고, 12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지소연은 "수원FC 위민이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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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