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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쿠팡 산재 은폐 의혹' 고발인·유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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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쿠팡 산재 은폐 의혹' 고발인·유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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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일하다 숨진 고 장덕준 씨와 관련한 쿠팡의 산업재해 은폐 의혹을 고발한 전국택배노동조합 측이 유족과 함께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어제(6일) 낮 2시부터 '쿠팡 산재 은폐 의혹'과 관련해 택배노조 관계자를 고발인 신분으로, 장 씨의 어머니 박미숙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출석에 앞서 박 씨는 "내부적으로 치밀하게 산재 은폐가 진행되었으니 산재 진행 과정이 '계란으로 바위 깨기'일 수밖에 없었다"며 "지난 5년의 삶이 무참히 짓밟혔다"고 말했습니다.

택배노조 관계자는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장 씨가 일하던 모습이 담긴 CCTV를 이용해 산재 은폐를 시도한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추가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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