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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우승자=이오욱이었다…준우승은 도라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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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우승자=이오욱이었다…준우승은 도라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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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싱어게인4' 우승자는 이오욱이었다.

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싱어게인4'에서는 최종 우승자가 공개됐다.

이날 TOP4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의 최종 파이널이 진행됐다. 신곡 미션에서는 슬로울리가 황현의 '사랑인 걸까', 김재민이 이무진의 '마침표', 도라도가 그루비룸의 'Light Up', 이오욱이 디어의 'The Way'를 선보였다. 심사위원 점수에서 1위는 도라도가 차지했다.

최종 순위 발표에 앞서 실시간 문자 투표, 실시간 온라인 투표가 제외된 순위가 먼저 공개됐다. 온라인 사전 투표, 신곡 음원, 최종 파이널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한 점수라고.

1위는 이오욱, 2위는 도라도, 3위는 김재민, 4위는 슬로울리였다. 이 순위는 최종 순위와 같았다.



최종 우승자는 이오욱이었다. 이승기는 "최종 점수 차이가 겨우 41점이었다"며 이오욱을 우승자로 호명했다.


눈물을 쏟은 이오욱은 "두번 다시 안 울어야지라고 다짐했는데 오늘은 기쁜 날이니까 감사히 울도록 하겠다. 저는 도전한 것밖에 없다. 여기서 다 만들어준 거고, 저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했다. 좋은 결과가 있는 게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도라도는 2위였다. 준우승자가 된 그는 "'싱어게인4' 덕분에 제 이름을 잘 알려줘서 감사하고 영광이다"라면서 가족, 심사위원, 관객들,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3위 김재민은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다. 부모님께 소파 드릴 수 있다는 게 좋다. 너무 멋진 81분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고, 81분 앞에서 노래할 수 있다는 게 행복했다"는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4위에 오른 슬로울리는 "예심 때 떨림이 잊히지 않는다. 그 떨림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음악을 들려드리겠다. 심사위원분들, 부족한 저를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