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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회전 관절...베일 벗은 현대차 '인간형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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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회전 관절...베일 벗은 현대차 '인간형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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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CES 개막을 하루 앞두고 차세대 인간형 로봇 실물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현장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고 하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영상과 함께 보시겠습니다.

바닥에 누워있는 로봇이 다리를 등 쪽으로 꺾더니 그대로 관절을 360도 회전하며 일어섭니다.

마치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걸음걸이에 객석을 향해 여유롭게 손도 흔드는데요.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가 세상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몸이 자유자재로 회전하는 유연함으로 관절 56개의 자유도를 갖췄고 사람과 비슷한 크기의 촉감 센서도 달려있습니다.

이날 연구형 모델과 함께 실제 제조 현장에 투입될 개발형 모델도 함께 공개됐는데요.

개발형 모델은 오는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제조 공장에서 부품 서열화 작업에 투입되고 2030년에는 부품 조립까지 작업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구글과 손잡고 휴머노이드용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광범위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훈련해 다양한 작업에 적용할 수 있는 AI·딥러닝 모델을 의미합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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