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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연령별 대표팀 출신 측면 멀티 자원 장현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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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연령별 대표팀 출신 측면 멀티 자원 장현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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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 제공

사진=안산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안산그리너스FC가 연령별 대표팀 출신 측면 멀티 자원 장현수를 영입하며 측면 자원에 경험과 깊이를 더했다.

 

대건고-용인대 출신의 장현수는 2010 AFC U-19 대표팀을 시작으로 2011 U-20 축구대표팀, 2014 U-21 툴롱컵 국제대회와 중국 4개국 친선대회 참가 대표팀에 선발되며 연령별 대표팀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2015년 수원삼성블루윙즈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한 장현수는 데뷔 시즌 6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부천FC1995로 이적해 K리그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출전 기회를 넓혔고, K리그 통산 82경기에 출전, 4득점 5도움을 기록하며 측면 공격과 수비를 모두 소화하는 '멀티 자원'으로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22년 일본 이와테 그루자 모리오카(당시 J2리그)로 이적해 2년간 해외 무대 경험을 쌓았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대전코레일FC(K3리그)에서 44경기 2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히 실전 감각을 유지했다.

 

장현수는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공간 침투와 드리블이 돋보이는 선수로, 좌우 윙어는 물론 측면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다. 다양한 포지션 소화 능력과 풍부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 전반에서 팀 전력에 안정감을 더할 전망이다.


 

4년 만에 K리그 무대로 복귀한 장현수는 "다시 기회를 주신 최문식 감독님과 안산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신인의 마음으로 안산의 도약에 공헌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안산은 지난 4일 중국 쿤밍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나 새 시즌을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