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11시 반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물차에 실려 있던 45% 수산화칼륨 용액이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주변에 있던 50대 직원 등 3명이 손과 발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주시와 대구지방환경청은 용액이 담겨 있던 통이 파손돼 누출 사고가 일어난 거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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