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5일 레드로드에서 청년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청년상인 반년살이’ 5개소의 개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레드로드 R5 일대에 창업 체험형 점포(7.5㎡ 규모)를 제공하고,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 지원해 청년 상인의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총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한국 전통 도자기·자개 공예품 △레드로드 캐릭터 굿즈 △한지 공예 소품 △사진 기반 디자인 굿즈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푸드 등 관광과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창규 기자 ky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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