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피해 접수 없어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6일 오전 일본 혼슈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 여파로 울산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
이날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진 발생 직후 10여분 동안 울산 북구 지역에서 흔들림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 7건이 접수됐다. 다만 실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18분경 규모 6.2 지진이 발생한 후 규모 5 이상의 여진이 여러 차례 지속됐다.
이날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진 발생 직후 10여분 동안 울산 북구 지역에서 흔들림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 7건이 접수됐다. 다만 실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사진=기상청) |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18분경 규모 6.2 지진이 발생한 후 규모 5 이상의 여진이 여러 차례 지속됐다.
규모 6.2 지진의 진원 깊이는 약 10㎞로 추정됐다. 진도 5강은 대부분의 사람이 무언가를 붙잡지 않고는 걷기 어려울 정도로, 선반 위 식기류 등이 떨어질 수 있는 강한 흔들림이다.
기상청은 연이은 지진에 따른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