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외연 확장에 힘 모아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안철수 의원과 만났다./사진=서울시 |
오세훈 서울시장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만나 지방선거를 위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6일 밝혔다.
오 시장과 안 의원은 이날 저녁 서울시장 공관인 용산구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약 2시간 동안 만찬 회동을 진행했다.
회담 후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국민의힘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서울·경기·수도권 지역 지방선거를 함께 걱정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나아가 오 시장과 안 의원은 당의 변화, 외연 확장,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소통하기로 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 때 경쟁을 벌이다 단일화를 이뤘고 오 시장의 당선으로 이어졌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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