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미국의 군사작전을 두고 미국 내 찬반 여론이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통신이 여론조사 업체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4일과 5일 미국 성인 1천2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마두로 제거을 위한 미국 군사작전에 대해 찬성 33%, 반대 34%로 집계됐습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문제에 너무 깊이 관여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72%가 그렇다고 답했고,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25%에 그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42%로 한 달 전보다 3% 포인트 올랐습니다.
[유재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