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늘(6일) 성명을 내고 쿠팡이 과실로 인한 입점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이번 사태는 입점 소상공인의 브랜드 신뢰와 영업 기반 자체를 심각하게 흔들고 있지만, 쿠팡은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면서, 쿠팡이 발표한 보상안도 국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붓는 처사였다고 꼬집었습니다.
연합회는 "쿠팡은 소상공인을 '하청업체' 취급하는 약탈적 불공정 시스템을 즉각 중단하라"고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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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